감동적인 사연
中 부자 사모님, 월 24만원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사연 중국에서 한 50대 부호 아내가 거리에서 환경미화원 일을 해 그 까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중국 우한완바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일 새벽, 53세의 위여우전(余友珍)이 충전식 자전거를 타고 우창(武昌)구 쉬둥루(徐東路)로 출근해 거리를 청소했다. 놀라운 것은 주황색 작업복을 입고 빗자루로 거리를 청소하는 위 씨가 집 17채를 가진 부동산 부자라는 사실이다. 위 씨는 우한시 우창구 도시관리국 소속으로, 월 1420위안(약 24만원)을 받고 일하는 환경미화원인 동시에 평당 6000위안(약 100만원)의 시내 아파트 10채, 교외 아파트 7채를 가진 부동산 부호다. 그는 매일 3000평방미터 정도의 담당 구역을 하루 6시간씩 매일같이 청소하..
좋은 감동글
2013. 10. 29. 22:19
희망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