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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소비자고발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스트리아산 와일드알프 베이비워터(1000㎖)는 수입가격(관세포함)이 1병당 447원이지만 시중에는 8.4배나 높은 3750원에 팔렸다. 캐나다 생수인 캐나다아이스 아이스필드(500㎖)의 수입단가(관세포함)는 248원이지만 시중 판매가격은 8.1배 높은 2천원에 판매됐다.

수입 탄산수도 상황은 비슷했다. 독일산 게롤 슈타이너 스프루델(330㎖)의 수입단가(관세포함)는 347원이지만 시중가는 수입단가보다 7.2배 높은 2500원에 유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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