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레터※ - 칭찬, 그 이상의 것 - "자녀교육에 있어서 칭찬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 중 행복한 경험을 묻는 서술형 질문에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너를 믿는다'는 신뢰의 메시지를 받았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진술했다. '엄마가 나를 믿는다고 말해주었을 때 가장 행복했다.' '아빠가 등을 토닥여줄 때 기분이 좋았다.' '말없이 지켜봐주실 때가 가장 고맙고 행복했다.'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언어적 메시지이고, 등을 토닥이는 것이나 말없이 지켜봐주는 것은 비언어적 메시지이다. 아이들의 보고 사례에는 후자의 경우가 더 많았다. 즉, 말이 아니라 따뜻한 눈길로 믿어줄 때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말은 거짓될 수 있어도, 눈빛과 표정은 그렇지 않다..
中 부자 사모님, 월 24만원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사연 중국에서 한 50대 부호 아내가 거리에서 환경미화원 일을 해 그 까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중국 우한완바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일 새벽, 53세의 위여우전(余友珍)이 충전식 자전거를 타고 우창(武昌)구 쉬둥루(徐東路)로 출근해 거리를 청소했다. 놀라운 것은 주황색 작업복을 입고 빗자루로 거리를 청소하는 위 씨가 집 17채를 가진 부동산 부자라는 사실이다. 위 씨는 우한시 우창구 도시관리국 소속으로, 월 1420위안(약 24만원)을 받고 일하는 환경미화원인 동시에 평당 6000위안(약 100만원)의 시내 아파트 10채, 교외 아파트 7채를 가진 부동산 부호다. 그는 매일 3000평방미터 정도의 담당 구역을 하루 6시간씩 매일같이 청소하..
[유머일번지] 中은 농약도 가짜?! "죽을 수가 없다" 황당 사건 중국의 한 남성이 자살하려 농약을 마셨지만, 알고 보니 가짜 농약인데다 심지어 흥분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흥분상태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허페이자이셴(合肥在線)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시 수거장(蘇格莊)촌에 사는 장(姜)씨는 자살을 하려고 농약 한 통을 모두 마셨다. 장씨는 이어 경찰에 전화를 걸어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 아내와는 관련이 없다. 아무와도 관련이 없다.”며 유언까지 남겼다.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은 전화위치를 추적해 장씨의 집으로 출동한 뒤 곧장 장씨를 병원으로 급히 옮겼다. 하지만 위세척을 준비하던 중, 농약의 독성 때문에 생사가 위태로워야 할 장씨가 돌연 격..
문자왔쑝!! 문자왔쑝!! 넘~잼있어요~ㅋㅋㅋ 웃다가 배곱빠지는 줄 알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