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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몸에서 생기는 정전기 없애는 방법 S(@_@)/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상식으로 옷에 클립을 부착하여 클립부분에서 정전기가 방전을 일으켜 신체에 전하가 남아 있는것을 방지하여 정전기를 예방하는 방식


몸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핸드로션등을 바르는 경우라고 할수 있게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정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손을 자주 씻어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고 항상 보습로션을 발라 늘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어야 한다. 


물체를 잡을 땐 덥석 잡지 말고, 손가락 끝에 금속성 물체를 잡은 후 일부러 정전기를 방전시킨 다음 잡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쓰레받기를 사용할 때는 양초토막을 쓰레받기 앞 뒷면에 잘 문질러주면 정전기가 방지 되어 머리카락이나 먼지의 달라붙음이 없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차에서 내릴 때는 동전이나 열쇠 등으로 차체를 툭툭 건드려 정전기를 흘려 보내거나 내리기 전에 차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발을 내딛는 것도 효과적이다. 


화학섬유는 정전기의 온상이므로 천연섬유가 권장된다. 세탁 후에는 섬유린스로 헹구거나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옷을 보관할 때는 같은 섬유의 옷을 포개거나 나란히 걸어두지 말고 코트와 털스웨터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놓거나 순면 소재의 옷을 걸어두면 정전기가 덜 발생하게 된다. 


외출시 합성섬유로 된 겉옷을 입을 때 속에는 면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하며,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목욕탕이나 세면대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배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가면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이밖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기만 하면 방전시켜주는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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