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간다에서 찰떡무지후드, 찰떡후드집업, 찰떡스키니로 10대훈녀패션을 완성해 보아요~~ 찰떡기모, 찰떡후드집업이 포인트가 되는 캐릭터 자수 후드 !!소매끝, 밑단 밴딩처리되어 쫀쫀하며 전면에 있는 멋스러운 자수 또한 깨끗해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전체적으로 박시하며 어디에나 입어두 어울린다고 봅니다...기모로 두껍고 재질도 부들부들 하고 좋아요!! 찰떡무지후드로 심슨 자수도 귀엽고요 학원갈 때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언니가간다로~~ 겉감은 부드러운 폴리원단의 안감은 따뜻한 기모 안감을 사용해 기존 슬랙스와는 다른 따뜻함을 줄꺼 같네요~~ 기모가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괜찮고 스판끼 낭낭하고 편하다군요~~ 꿀핏스키니로 어디든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와 실용성도 만점입니다!! 고..
1. 책을 읽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 전 ‘뭐든’읽는 것이라고 말했다. 2. 명상을 한다 “[명상은] 몸과 마음을 잠잠히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임원지도자 데일 커로우는 전했다. 3. 하루를 뒤돌아 본다 ‘감사 일기장’은 하루 종일 감사했던 일 3가지를 적는 다이어리로 이렇게 감사한 일을 적으면 원동력도 생기고 성취감도 생긴다고 마이클 커는 날마다 적는 회고록을 추천했다. 4. ‘할 일 리스트’를 만든다 잠자리에 들기 전 머릿속을 정리하고 자는 것이 숙면을 중요시 여기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꼭 지켜야 할 습관 중 하나다. 5. 일과 사생활을 완전히 격리시킨다 진짜로 성공한 사람들은 잠들기 전에 일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할 정도로 쉴 때는 쉬는 습관이 있다고 마이클 커는 말했다. ..
이정현이 19년 만에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6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시상식의 꽃인 여우주연상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안국진 감독) 이정현에게 돌아갔다. 영화 '꽃잎'(장선우 감독)으로 신인상을 받은 이후 19년 만의 트로피다. 이정현은 감격에 겨워 오열했다. 19년 전 '꽃잎' 이정현의 등장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5월 광주의 비극을 온몸으로 맞이한 채 결국에는 미쳐버리고야 마는 소녀를 연기한 작고 마른 17세 신예 여배우는 등장과 함께 평단과 대중을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충무로는 이정현의 광기의 연기력을 모른 척 했다. 이정현의 파격적인 연기력을 공포영화, 스릴러에만 한정지었다. 실제로 '꽃잎' 이후 이정현이 가장 많이 받은 ..
첫 눈 치고는 엄청오네요!!
사소한 말다툼을 넘어 방화·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층간소음 갈등이 늘면서 직접 맞닥뜨리지 않고 간접적으로 '복수'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가정용 와이파이 이름을 바꾸는 등 다양한 대처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층간소음과 관련한 법적인 실효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환경부 산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층간소음 관련 고충건수는 △2012년 7021건 △2013년 1만5455건 △지난해 1만6370건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8537건이 접수돼 2012년 이후 누적 고충건수가 4만7000여건을 넘어섰다.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대처법도 다양해졌다. 네이버·다음 등 포탈사이트에는 층간소음 피해자들이 모인 카페가 60개 넘게 개설됐고 이를 중심으로 ..